이모와 거기까지만..


이모와 거기까지만..

최고관리자 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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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이모
나이 : 40초반
직업 : 주부
성격 : 온순함

이 경험은,
그냥 조용히 죽을때까지 혼자만 알고 묻혀둘려고했던건데,
아래 글들을 보니, 나와 비슷한 경험이 많은것 같아서
저도 조심스럽게 꺼내보네요...

때는 서울에 있는 모대학교에서 1학년을 마치고, 군대가기전의 일입니다....

1학년을 마칠쯤, 어머니로부터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들었다...

이모부가 골수암에 걸리셨다는 것이었다..
막내 이모는 서둘러 병원들을 알아보고 계셨고,
시간이 한가했던 난 이모곁을 따라다니면서, 이것저것 도와드렸다..

처음간 ㄱ 대학병원에서는 며칠 검사후, 치료가 힘들다는 판정을 받았고,
또다른 큰 병원으로 가셔서, 일단은 입원을해서 최선을 다해보겠다고해서
결국 그곳에서 입원하게 되셨다..

골수암은 들은지 모르겠지만, 뼈에서 오는 고통이기때문에
환자의 그 고통이 말이아니고, 시도 때도 없이 고통을 호소하기 때문에
간호하는 사람도 24시간 계속 붙어있어야하는
환자도 환자이거니와, 그 옆에 가족도 몹시 지치게 만드는 큰병이다..

아니나 다를까
처음에는 혼자병간호하던 이모도 도저히 안되어서
나도 병간호하게 되었고, 그것도 힘들어서
이모부 동생분까지 불러서...결국 3명이서 돌아가면서 낮과 밤으로 달라붙어서
병간호 하게되었다...

그렇게 3사람이서 돌아가면서 병간호를 하던중
그날은 이모부 동생분이 이모부를 병간호하게 되었고,
나와 이모는 이제 휴식을 취하기위해 집으로 향했었다...

이모는 병간호도 힘들어했지만, 지금의 그 믿기지 않은 어려운 현실로 인해
심신이 더욱 지칠대로 지쳐있는 상태였다...정신적, 육체적 패닉상태인것이였다..

집에와서는 그 어려움을 누구한테도 호소할때가 없었던지라,
자주 어지러움증을 나한테 호소하였고, 어깨며 다리면 안 아픈데가 없다며..
힘들다는 말을 나한테만 자주하곤했다..
내가 그 당시에 해줄수있는거라고는, 힘내세요 라는 말 한마디뿐이였다..

그날도 변함없이 온몸이 쑤시고 아프다고 하셨다
그런데 그날은, 이모의 모습이 왜 그렇게 유난히 측은하게 여겨졌을까....

그래서 이모한테 용기내어서 안마를 해드릴까요? 했고
이모는, 은근히 그말을 해주기를 바라셨는지
너무나 반기면서 좀 시원하게 해달라고 하셨다..

그리곤 재빨리 방에들어가서
위에는 짧은 반팔티, 아래는 얇은 반바지 츄리닝으로 갈아 입고오셨다..
아주 자세히 보면 속옷도 보이는 얇은 반바지였다...


처음은 이모를 뒤집어 눕히고
어깨부터 주물러 드렸다...

주무를 때마다..아 시원하다고 하셨고..
그러면서 내뱉는 아~~ 하는 신음이
한참 성에 민감했던 나에게는, 나를 자극하는 소리로 들렸다..

다음은 어깨를 펴기위해 이모를 앉혀놓았다..
그리곤 뒤에서 어깨를 활자 모양으로 만들었는데,
이전부터 알고 있었던 사실이지만,
이모의 가슴이 정말 커다는것을 새삼 또 느꼈었다..
활자 모양으로 만들때마다...가슴이 터져나올것만 같았다..
( 내 장담하는데 사이즈만으로도 상위 10%안에는 든다)
그때마다 신음소리는 왜 그렇게 내는지.........

그렇게 계속 상체안마를 하고...
20분쯤 지났을까
그동안의 극도의 과로때문이지
이모는 정말로 누가 업어가고 모를정도로
깊은 잠속으로 빠져들어버렸다..
입가로는 침이 흐르고...약하지만 콧소리까지 들렀을정도이니깐...

난 이모가 잠들었어도,
힘들었던 이모를 위해서 안마는 계속하였다..

상체쪽에서, 이번엔 하체쪽으로 넘어갔다....
발가락부터 시작해서 허벅지로 주무르면 올라갔는데
그전까지는 그저 좀 그랬던것이,

허벅지 부분의 부드러운 살들을
만질때마다 느껴지는 감촉...그리고 허벅지가 주는 시각적 효과...
정말 이모를 여자로 보이게 하는것이였다..

무엇보다
반바지 츄리닝의 헐렁함 때문에 살짝만 들추어도
보일똥 말똥하는 팬티그림자...

정말 나를 극도로 유혹하는 이 상황과
이모가 깊은 잠에 빠져있다는 조건은
나를 순식간에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고 말았다...

꼴림은 최극치에 달했고,
(흥분이 아니였다..그냥 말그대로..동물적 꼴림 그 자체였다)
제발 정신좀 차려야지하는
이런 생각도 잊게 만들었다...

그래서 결국 난 무모한 시도를 시작했다..
아니 그때만큼은 순간적인 용기였다..

다리 안마하는척하면서...

허벅지 안쪽 깊숙히 손을 넣었다...
조금씩 조금씩 더 깊숙히....
짧은 순간이였지만,
손가락을 좀더 깊숙이 넣어 팬티사이로 살짝 찔러도 넣어보았다..
그때마다...공포도 최고조이지만, 그 스릴감으로 인해
내 xx도 더욱 뻣뻣해져만 갔다..

내 xx가 뻣뻣해질수록, 내 대담함도 더해갔다..


난 부드러운 혀로, 이모의 부드러운 다리살을 햛기 시작했다.
장단지에서 햛기 시작하여...허벅지까지...
햛으면 햛을수록, 개같이 침을 흘리면서 햛고 싶다는 욕망이 생겼다..

다음은 내 인생일대의 최고의 순간이다..
난 내 xx를 꺼내어...이모의 부드러운 다리살을 문질러면서
올라가기 시작했다...
귀두가 여자의 부드러운 살에 닿을때마다 느껴지는 그 촉감..
그런데 그 대상이 이모라는거....더더욱 날 흥분하게만들었다....

금단의 열매를 맛보는 것이 (살짝 맛보는거지만)
야동에서는 볼수나 있는거지,
실제로 경험할 기회를 가질수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가...

마지막은 가슴을 만지기를 시도하였다..
깊이 잠든 정도로 봐서는
옷아래로 손을 넣어로 움켜쥐어도 들킬지는 않을것 같은데,
혹시라도 들킬까봐, 그냥 안전한쪽을 선택하기로 했다....

팔을 주무르는 척하면..한손을 살포시 배에 얹었다가..
다시 가슴으로 이동해서 살짝 움켜쥐고......

그렇지만...정말 조물딱 해보고 싶다...
빨아보고도 싶고......젖치기도 해보고 싶고...

((우리 이모의 가슴보고 사실 안 꼴리는 남자있다면..
그건 백프로 거짓말일것이다..
중학교때도 친구 잡지책에 그다지 성에 눈을 뜨지도 않았는데,
이모 가슴을 보고 성에 눈을 뜨기 시작했고
상상속 DDR 대상도 항상 이모였을 정도였으니깐....))

이모 옆에선 난 딸을 치기 시작했다..
이모 가슴을 살짝 만지면서...벗은 빨통을 상상하면서...
그리고...이모의 거기에 내 정액을 격하게 분출한것을 상상하면서...

이런것들을 상상하니...더 이상 참기도 힘들었다..
난 더 이상 여기서 나오기 전에...화장실로 옮겨서
나의 모든것을 뱉아 내었다...
아 ..이모....하면서....

마무리로 화장지로 닦고, 나중에 혹시라도 냄새가 날까봐
거시기를 비누로 깨끗이 싞어서 절대 알수없는
완전범죄로 마무리하였다...

나의 근친경험은 여기까지이다..

물론...남들이 경험한 아주 깊은관계는 못해봤다..
하지만...이 경험만으로도 나에게는 지금도
가슴이 벌렁벌렁하고 스릴도 있고 아주 극적인 경험이었다..
담에도 이런기회가 온다면...역시나 딱 여기까지만 할수 있을것 같다...
더 이상은...내 성격으로는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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