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만한년이 벌써 까져 가지고


존만한년이 벌써 까져 가지고

최고관리자 0 54

16158560956379.jpg


분류 : 친여동생
나이 : 존만함
직업 : 학생
성격 : 생각해본적없음

저녁 먹을때쯤 동생이 집에 기어들어 와서는 씻고 거실로 오는데
씨발 어디서 홀복 같은 야한 잠옷을 쳐입고 있길레 비웃으면서
옷이 그게 뭐냐니까 마를린먼로 흉내를 내는겁니다.

오피걸스에서 본 떡치는 사진중에도 저런옷 입고 하는게 많고
아줌마들이나 남편한테 잘보이려고 입는 실크 슬립을 아직 좆맛도
모를 년이 누구 보여주려고 그러는지 기가 찹니다.

눈 썩을까봐 안보려고 런닝맨이나 보려는데 머리 말리는 드라이기
소리가 시끄러워서 아 좀 조용해라 니방가서 말리던가. 한마디 해도
못들은건지 쌩까는건지 파마할때 머리 마는 로트만 존나 끼우고 있고..

빤스 보인다고 사진찍어 보여주니 자기한테도 보내달라며 해맑게 웃는
뇌가 청순한 내 하나뿐인 동생을 어찌하면 좋습니까?
존나 패야합니까? 사랑으로 품어야 합니까?? 하~~~


0 Comments
제목


1 [동양야동] 5번을 싸게하는 대륙녀
2 [동양야동] 베트남 이쁜이와 떡방찍는다
3 [동양야동] 대물 박음질에 눈까지 풀린 처자 09분44초
4 [동양야동] 딸치는 형부에 흥분한 처제
1 BJ소현
2 BJ 쏘
3 BJ지숙
4 BJ박아정
1 [일본야동] 만취한 엄마에게 쑤셔박기
2 [일본야동] 3대3 남편 마누라 바꿔가면서 보지에 쑤시고 사까시 하고 정액 질싸까지 당하는 스와핑야동
3 [일본야동] 보기드문 완벽한 처자
4 [일본야동] 술먹다 홀에서 즉석플레이
1 마사지 해달라는 이복동생
2 엄마 아빠 좆질 관람중인 딸래미
3 모닝섹 해주는 흑형
4 음란한 미용실의 서비스
State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3,849 명
  • 어제 방문자 12,861 명
  • 최대 방문자 36,303 명
  • 전체 방문자 9,138,807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