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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딸이랑 몽골씨름한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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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누나의 이야기입니다. 어렸을때부터 같이 자라왔고 제가 고등학교때 정도부터 서로 얼굴볼일이 거의 없다가 사회생활 시작하고 몇년뒤 20대 후반부터 같이 살기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저의 이직으로 인해 같이 살고 있진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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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엄마와 고깃집에서 스릴있는 터치
주말에 친척들과 가족 모임이 있었습니다. 고깃집에서 저녁 먹으려고 테이블에 앉았는데 우리누나와 사촌동생이 앞에 앉고 저랑 작은엄마가 같이 앉았어요. 누나랑,사촌동생이 쌈무,상추,쌈장 같은거 가지러 가고 둘만 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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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엄마와 아침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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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사촌과의 뜻하지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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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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